상계주공 5단지 재건축 분담금 대지지분 시세와 거주자 실후기

상계주공 5단지 재건축 관련 분담금과 대지지분 및 현재 시세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상계주공 5단지

현재 상계주공 5단지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입주

1987년 11월(37년차)

세대수

840세대(모두 11평으로 구성)

용적률

93%

대지지분

12평

상계주공 5단지 아파트 재건축

주소

서울시 노원구 동일로216길 47

용적률

299.73%

규모

지하 3층 ~ 지상 35층 이하(996세대), 조합원 832명, 임대 152세대

세대수

구분	총 세대수	임대	분양
39㎡	6	-	6
59㎡	370	152	128
70㎡	345	-	345
84㎡	275	-	275
총계	996	152	844

현황

2018년 5월(안전진단 통과)
2021년 3월 25일(정비구역 지정)
2021년 5월13일(사업시행지정고지,한국자산신탁)
2023년 1월 14일(시공사 선정,GS건설)
2023년 9월(사업시행인가 예정)
2025년 12월(사업착공 목표)

최근 23년 7월 12일 상계주공 5단지 재건축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공람이 시작되었는데요.

환경영향평가란 사업시행인가 전에 받는 심의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정한지 검토하는 절차입니다.

건축연면적 10만m2 일 경우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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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분담금

공사비 인상으로 인해 재건축 분담금이 올라갈 것으로 보여지는데요.

올라가는 분담금과는 달리 현재 시세는 내려가고 있습니다.

21년 8월(8억)
23년 2월(5억 4500만원)
23년 3월(5억 3750만원)
23년 5월(4억 9500만원)

상계주공 5단지 분담금은 59㎡ 는 3.8억원, 84㎡는 5.5억원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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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원구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건설업체인 상계주공5공원이 인을 앞두고 있다. 오는 9월 상업운전 허가를 받아 2025년 착공하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최근 공사비 인상으로 수억 원을 지불하는 것은 부담이다.

12일 정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상시주공5호공원 재건축 정비사업 환경영향평가(안) 고시가 엊그제 시작됐다.

환경영향평가는 사업을 추진하기 전에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계획을 심의·수립할 때 계획의 적정성과 부지선정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과정이다. 건축면적이 10만㎡인 경우 환경영향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조합은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오는 9월 사업시행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이후 2025년 12월 착공, 2028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상서주공5호주상복합은 1987년 준공되었으며 지상5층 840세대의 저층단지로 세대별 전용면적은 31㎡, 대지면적률은 93%이다. 리모델링을 통해 총 996가구, 용적률 299.73%, 최대 35층 아파트로 변신한다. 노원역(4호선, 7호선)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올해 초 GS건설이 시공사로 확정됐다.
이미 재건된 Shangxi Zhugong 8 Complex(Forena Nowon)의 속도는 5 Complex로 이어집니다.
다만 공사비 증가에 따른 원가분담은 여전히 부담이다. 아직 사업 승인 및 평가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일부 조합원들은 59㎡를 배정하려면 5억원, 84㎡를 배정하려면 7억원 가까이를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2021년 8월 8억원에 거래가 성사된 후 빠른 재건축 속도에도 불구하고 집값은 극도로 낮았다. 5월 4억9500만원. 그래서

동시에 노원구의 노후건물은 안전점검을 통과해 재건축 속도를 높였다.

안녕하세요~ 이번주 주제는***********에 위치한 상계주공 5단지입니다. 이 단지는 1988년 입주하였으며 총 세대수는 1,944세대 입니다.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과 가깝고 근처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모두 있어서 교육환경 또한 좋은 단지입니다. 주변에 녹지공간도 풍부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데요, 최근 이슈로 인해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아파트이기도 합니다.

상계주공 5단지는 어떤 곳인가요?
상계주공 5단지는 현재 률 156% 건 16%로 지어진지 30년이 넘은 노후아파트입니다. 하지만 2018년 안 D등급 판정을 받아 재건축 추진중인 아파트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가치가 더욱 기대되는 지역입니다. 특히나 교통편이 매우 편리한데요, 도보 10분거리에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이 있고 버스정류장도 가까이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이 아주 편리합니다. 그리고 차로 15분이면 외곽순환도로 진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른 지역과의 접근성도 좋습니다.

재시 금은 얼마나 될까요?
현재 부동산 시세로는 약억원 내외라고 예상되고있습니다. 물론 아직 조립 이전이라 정확한 금액은 아니지만 인근지역 신축아파매매가격 및 전세가격 등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실현가능한 금액이라고 보여집니다.

향후 전망은 어떨까요?
최근 정부의 규제정책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되어 있지만 여전히 실거주 목적으로는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실제로 2019년 12월 31일 국토통부 실거자료에 따르면 전용면적 58m2 매물이9500만원에 거래되었습니다. (2019년 11월) 뿐만 아니라 올해 초 7억 5000만원을 기록하며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2020년 1월) 지금까지는 큰 폭의 상승은 없었지 향후 재행상황에 따라 상승폭이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노원구는 투구로 지정되었지만 워낙 입지가 좋고 학군이 좋아서 실수요자들이 꾸준히 유입될 것으로 보이고, 거기에 더해 GTX-C노선 창동역 연장 호재등 여러가발호재가 겹치면서 미래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됩니다.